“OrCam의 홍보대사로서, 저는 시력장애인들이 OrCam의 MyEye를 사용하여 그들의 삷을 개선시키는 것을 돕는데 큰 만족을 느끼고 있어요.״
Leo Messi
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최첨단 보조공학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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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Cam MyEye는 음성으로 작동시키는 웨어러블 기기로서,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시각장애인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소리로 들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. 일상에서의 독립된 생활을 되찾도록 실현하며, 본인과 가족들이 더 많은 자유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OrCam MyEye는 6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모든 연령의 시각장애인, 그리고 난독증 사람들이 사용합니다. 이 간단한 장치는 어떤 심각한 시력상실이나 상태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OrCam MyEye는 머리와 손 움직임을 통한 제어가 필요하며, 시력을 개선하지는 않습니다.
손가락 크기인 OrCam MyEye는 시각정보 센서 역할을 하는 스마트 카메라를 사용합니다. 저희 고유의 인공지능(AI) 알고리즘은 모든 종류의 텍스트, 사람 얼굴, 제품 및 기타 시각 정보를 처리하여 소리로 빠르게 변환한 후, 사용자 귀 위에 착용한 작은 스피커나 블루투스 장치를 통해 전달합니다.
사용자의 안경테에 자석으로 부착되는 이 장치는 직관적인 지시동작이나 간단히 착용자의 시선을 따라 작동하여 핸즈프리가 가능합니다. 스마트폰이나 Wi-Fi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실시간 오디오 통신을 하면서도 개인 정보가 보호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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