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오넬 메시는 OrCam과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어갑니다.

OrCam의 홍보대사로서, 저는 시력장애인들이 OrCam의 MyEye를 사용하여 그들의 삷을 개선시키는 것을 돕는데 큰 만족을 느끼고 있어요.״

Leo Mess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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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Cam MyEye.

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최첨단 보조공학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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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이 만든 독립

OrCam MyEye는 음성으로 작동시키는 웨어러블 기기로서,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시각장애인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소리로 들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. 일상에서의 독립된 생활을 되찾도록 실현하며, 본인과 가족들이 더 많은 자유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얼굴 인식

사물 인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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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법의 순간

#OrCam_DreamTeam

첫번째 "드림팀"은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되었습니다. 각각 다른 나이대와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일상의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주하고 있으며, 어떤 목표라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반복된 시간에 걸쳐 증명하였습니다.

그들의 흥미로운 여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습니다.

FAQ’s.

  • OrCam MyEye는 어떤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나요?

    OrCam MyEye는 6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모든 연령의 시각장애인, 그리고 난독증 사람들이 사용합니다. 이 간단한 장치는 어떤 심각한 시력상실이나 상태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이 장치가 시력을 개선합니까?

    OrCam MyEye는 머리와 손 움직임을 통한 제어가 필요하며, 시력을 개선하지는 않습니다.

  • 이 기술은 어떻게 작동합니까?

    손가락 크기인 OrCam MyEye는 시각정보 센서 역할을 하는 스마트 카메라를 사용합니다. 저희 고유의 인공지능(AI) 알고리즘은 모든 종류의 텍스트, 사람 얼굴, 제품 및 기타 시각 정보를 처리하여 소리로 빠르게 변환한 후, 사용자 귀 위에 착용한 작은 스피커나 블루투스 장치를 통해 전달합니다.

    사용자의 안경테에 자석으로 부착되는 이 장치는 직관적인 지시동작이나 간단히 착용자의 시선을 따라 작동하여 핸즈프리가 가능합니다. 스마트폰이나 Wi-Fi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실시간 오디오 통신을 하면서도 개인 정보가 보호됩니다.

전세계 사람들을 돕기

OrCam은 전세계 40개 국가, 20개 언어로 6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수만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.

" 세상에, 처음 OrCam을 사용했을 때 들었던 생각은, 이제 더 이상 장애가 나를 막지 못할거란 것이죠!"

Fitzville Martin, 미국

"OrCam을 사용해서 함께 책을 읽을 수 있고, 모두 좋아해요."

Holly Bonner, 미국

"OrCam MyEye2를 매일 사용해요. 학생들 수업을 돕거나 밖에서 쇼핑하는 것을 도울 수 있어요. 시각장애가 있을 때 물건이 잘 정돈되어 있는게 중요한데, 이제 물건을 구분하고 라벨로 잘 정리할 수 있어요."

Dan Parker, 미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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